한국은 원유·LNG를 거의 전량 수입합니다. 중동 정세(호르무즈·홍해)와 유가가 정유·석유화학의 매출, 철강·조선의 원가, 무역수지를 한꺼번에 흔듭니다. 동시에 미국산 LNG 구매는 대미 통상 협상의 핵심 카드입니다.
| 항목 | 현황(대략) | 의미 |
|---|---|---|
| 원유 수입 | 중동 비중 약 70% |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직결 |
| LNG 수입 | 호주·카타르·미국·말레이시아 | 미국산 확대 = 대미 흑자 축소 카드 |
| 전력 | 원전·LNG·석탄 | 반도체·철강 전력 원가 |
| 산업 | 유가 상승 시 | 근거(2026-09 사례) |
|---|---|---|
| 정유 | 수출액 증가(단가 상승), 물량 감소 가능 | 9월 석유제품 수출 +72%, 물량 −6.9%, 단가 +84.7% |
| 석유화학 | 원료(나프타)비 상승 → 마진 압박, 단가 전가 | 9월 석유화학 단가 +30%, 물량 −19% |
| 조선 | LNG선·해양플랜트 발주 증가 | 고부가 선종 인도 증가 |
| 철강 | 운임·에너지 원가 상승 | 수출단가 +15.8% |
| 자동차 |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 수요↑ | 하이브리드 수출 +8.8% |
| 시나리오 | 영향 | 대응 |
|---|---|---|
| 중동 긴장 장기화(고유가) | 정유 호황·화학 부진·물가 상승 | 원료 다변화, 장기계약 |
| 안정(유가 하락) | 화학 마진 회복, 정유 단가 하락 | 재고 평가손 관리 |
| 미국 LNG 장기계약 확대 | 대미 협상 카드, 가격 리스크 | 알래스카 LNG 단계 참여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