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세를 피하는 정공법은 "판매 시장 안에서 쇳물을 만드는 것"입니다. 회사마다 답이 다릅니다.
2025년 US스틸 인수(약 141억 달러)로 미국 안에서 용융·주조 → 밖. 인도 AM/NS India로 성장 시장도 확보했습니다.
현대제철은 루이지애나에 연 270만 톤 일관제철소(2029 상업생산 목표)를 발표했고 포스코가 지분 참여를 밝혔습니다. 완공 전까지는 50%를 감수하거나 고부가 강종만 수출해야 합니다.
포스코는 인도(고로 합작 검토)·인도네시아(크라카타우포스코 고로) 등 "성장 시장 현지 쇳물" 전략을 병행합니다.
내수 부동산 침체로 남는 물량을 동남아·중동·남미로 수출(연 1억 톤 안팎). 각국 ·세이프가드의 원인이자, 한국산이 그 조치에 같이 걸리는 이유입니다.
세아제강·휴스틸·넥스틸은 미국 현지 강관 공장을 운영합니다. 다만 소재 코일을 수입하면 그 코일에 50%가 붙으므로 미국산 코일 조달이 관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