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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 통상·관세 모니터링 · 시드 기준일 2026-10-18
전 항목 원문 재확인 필요

Section 301 완전정복 — 불공정 무역 보복 관세

301조는 무역대표부(USTR)가 "그 나라 정책이 불공정해 미국 기업이 손해를 본다"고 판단하면 보복 관세를 매기는 조항입니다. 1980~90년대 일본·한국 반도체·자동차 협상, 2018년 이후 대중국 관세, 2025년 중국 조선·해운, 2026년 강제노동 관련 여러 나라 관세에 쓰였습니다.

1단계 — 절차

조문: 19 U.S.C. §2411~2420.

1업계 청원 또는 USTR 직권 조사 개시
→
2상대국과 협의 요청
→
3공청회·의견서
→
4불공정 판정(대개 12개월 안)
→
5조치 결정(관세·수수료·쿼터)
→
6연방관보 게재 → CBP 99장 세번(9903.88 등) 집행
→
74년마다 존속 검토(§2417)

2단계 — 대중국 301(2018~)

중국의 기술 이전 강요·지식재산 침해를 이유로 4개 목록에 관세를 매겼고, 2024년 4년 검토에서 전략 품목을 크게 올렸습니다.

목록·조치시행규모세율
List 12018-07-06340억 달러25%
List 22018-08-23160억 달러(반도체 포함)25%
List 32018-09-242,000억 달러10% → 25%(2019-05-10)
List 4A2019-09-011,200억 달러15% → 7.5%(2020-02-14)
4년 검토 인상2024-09-27~전략 품목전기차 100%, 태양광 셀 50%, 전기차 배터리 25%, 철강·알루미늄 일부 25%
2025-01-01반도체 50%, 폴리실리콘·웨이퍼 50%, 텅스텐 25%
2026-01-01비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25%, 천연흑연·핵심광물 25%
한국 기업 의미: 중국산 반도체(CXMT·YMTC)·배터리(CATL)가 미국에서 비싸져 한국산이 유리합니다. 단, 삼성 시안·SK 우시 등 중국 공장 생산분도 "중국산"이라 50%를 냅니다.

3단계 — 중국 조선·해운 301(2025)

중국이 조선·해운을 장악하려 보조금을 썼다고 판정해, 중국 선사·중국산 선박의 미국 입항에 수수료를 매겼습니다(2025-10-14 시행). 2025-11-10 미-중 합의로 1년 유예됐습니다. 한국 조선소는 반사이익(중국 발주 회피)을 봅니다.

4단계 — 2026 "여러 나라" 301(강제노동 등)

가 2026-02-20 대법원에서 무효가 되자, 122조(150일 한시 10%)로 메운 뒤 2026-07-24부터 로 나라별 관세를 다시 매겼습니다. 한국은 와 합쳐 12.5%가 되도록 부과됩니다.

  1. 232가 붙는 품목(철강·자동차·부품 등)은 제외.
  2. 반도체 8541·8542 등 Annex II 품목 제외.
  3. 에너지 등 일부 품목 제외.
  4. 기본관세가 이미 12.5% 이상이면 추가 없음(Top-up 방식).

철강·반도체와 301의 관계 정리

품목한국산중국산
철강232 50%만(301 강제노동 제외)232 50% + 중국 301 25%(일부) + 반덤핑
메모리·칩(8542)0%(301 제외, 232 대상 아님)301 50%
AI 가속기 서버(8471.50 등, 기준 충족)232 25%(미국 데이터센터용 면제)232 25% + 301
리튬이온 배터리기본 3.4% → 301(강제노동) 합산 12.5% 규칙301 25% + 기본
  1. [1] USTR — Section 301
  2. [2] 19 U.S.C. §2411
  3. [3] Federal Register — 91 FR 47318

이 문서의 용어

이어서 읽기

  • 미국 통상법 지도 — "Section 몇 조"가 각각 무엇인가
    "Section"은 미국 법률의 조항 번호입니다. 232는 1962년 무역확장법 232조, 301은 1974년 무역법 301조처럼 서로 다른 법의 조항이라 "몇 번부터 몇 번까지"라는 연속된 목록이 아닙니다. 수출기업이 알아야 할 조항은 10개 안팎입니다.
  • Section 232 완전정복 — 국가안보 관세의 모든 것
    232조는 "이 수입품이 미국 안보를 위협한다"고 상무부가 보고하면 대통령이 관세·쿼터를 무제한·무기한으로 정할 수 있는 조항입니다. 의회 승인도, WTO식 피해 판정도 필요 없어 2018년 이후 미국 보호무역의 주력 무기가 됐습니다.
  • 미국 관세 정책 2017~2026 — 연도·기간별 완전 정리
    트럼프 1기(2017~2021) 232·301 도입 → 바이든(2021~2025) 유지·쿼터 협상·4년 검토 인상 → 트럼프 2기(2025~) IEEPA 상호관세 → 대법원 위헌 → 122 → 301, 232 대상 확대. 누가 무엇을 바꿨고 누가 영향을 받았는지 시간 순서로 봅니다.
  • 미중 기술 패권 경쟁 — 2018~2026 전체 그림
    관세(301) → 수출통제(EAR·Entity List·FDPR) → 투자 제한 → 보조금(CHIPS·IRA) → 핵심광물 보복(희토류)으로 번진 전방위 경쟁. 한국은 메모리·배터리·장비 공급망 한가운데 있어 양쪽 규제를 모두 받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