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 제조 17단계를 사진으로 따라가며, 각 단계가 관세·원산지에 어떤 의미인지 정리했습니다.
초고순도(99.999999999%) 실리콘을 녹여 단결정 막대(잉곳)로 길러냅니다(초크랄스키법). 한국: SK실트론, 일본: 신에쓰·섬코.
통상 포인트: 소재 — 무관(웨이퍼 단계에서 결정되지 않음)

잉곳을 0.7mm 두께로 얇게 썰고 거울처럼 연마한 300mm 원판. 이 위에 칩 수백~수천 개를 만듭니다.
통상 포인트: HS 3818(웨이퍼) — 대부분 0%
먼지 하나가 회로를 망가뜨려 공기 1㎥당 먼지 1~10개 이하로 관리. 메모리 하나에 20조~30조 원.
통상 포인트: Fab 위치 = 칩의 원산지(관세 결정)

빛으로 회로 패턴을 웨이퍼에 찍는 핵심 공정. 첨단 칩은 ASML EUV 장비(대당 약 2,500억 원) 사용 — 대중국 수출 금지 품목.
통상 포인트: 장비 (EAR·네덜란드)

노광으로 그린 패턴 외의 부분을 플라스마로 깎아내 회로 모양을 만듭니다. 램리서치·도쿄일렉트론, 한국 세메스·PSK.
아주 얇은 막(수 나노미터)을 쌓는 공정(CVD·ALD). 3D 낸드는 200층 이상을 쌓습니다. 한국: 원익IPS·주성·유진테크.

쌓고 깎기를 반복하며 울퉁불퉁해진 표면을 화학·기계적으로 평평하게 갈아냅니다.

전기가 통하는 성질을 바꾸려고 붕소·인 이온을 쏘아 넣습니다(트랜지스터 형성).

완성된 웨이퍼의 칩마다 바늘(프로브 카드)을 대 전기적 불량을 골라냅니다. 수율(정상 칩 비율)이 수익을 좌우.

웨이퍼를 개별 칩(다이)으로 자릅니다. 여기서부터 (패키징).
통상 포인트: 후공정 국가는 원산지를 바꾸지 않음(미국 기준)

칩과 기판을 머리카락보다 가는 금·구리선으로 연결. 첨단 제품은 범프·TSV로 대체.

칩을 보호 케이스에 넣고 기판에 납볼(B)을 붙여 완성. 말레이시아·베트남·중국 OSAT에 집중.
통상 포인트: HS 8542 완제품

D램을 수직으로 쌓은 을 GPU 옆 실리콘 인터포저 위에 붙입니다(TSMC ). SK하이닉스·삼성 HBM이 여기에.
통상 포인트: HBM 단품은 8542 → 232 1단계 대상 아님

D램 칩 여러 개를 기판에 붙인 PC·서버용 메모리(DDR4·DDR5).
통상 포인트: HS 8473.30(부분품) — 일반 모듈은 기준 밖

낸드 플래시 칩 + 컨트롤러로 만든 저장장치. AI 서버용 eSSD 수요 급증.
통상 포인트: HS 8471.70 등

엔비디아 H100 — GPU 다이 주변에 HBM 스택. H200(대역폭 4.8TB/s)은 미국 232 1단계 25% 대상.
통상 포인트: 8471.80·8473.30 + 기준

대만 ASE 중리 공장 — 패키징·테스트 전문 기업(OSAT). 한국: 하나마이크론·SFA반도체·네패스.
